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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한국사 암기가 힘들다면? 흐름부터 잡는 3단계 공부법

📑 목차

    요즘엔 공무원 시험이나 회사 시험이 아니어도 한국사 시험을 많이 보는데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한국사 때문에 가장 먼저 막히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한국사 공부를 시작할 때는 연표부터 외우려고 마음먹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머릿속이 뒤엉켜 버립니다.

    왕 이름, 제도, 사건을 따로따로 외우다 보면 비슷한 내용이 계속 반복돼서 헷갈리기만 합니다.

    특히 오랜만에 공부를 다시 시작한 수험생일수록 암기 위주의 접근은 부담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공무원 한국사는 생각보다 모든 내용을 외우지 않아도 점수를 만들 수 있는 과목입니다.

    핵심은 세부 암기보다 ‘시대의 흐름’을 먼저 잡는 것입니다.

    한국사에서 암기가 잘 안 되는 사람도 따라가기 쉬운, 흐름 중심의 3단계 공부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공무원 한국사


    1단계: 왕·연도보다 “시대 이야기”부터 이해

    한국사를 처음 공부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왕 이름과 연도를 바로 외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무원 한국사는 사건 하나하나를 따로 묻기보다는, 어느 시대의 특징인지를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1단계에서는 다음처럼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 시대의 정치 분위기는 어땠는지
    • 나라가 안정기인지, 혼란기인지
    • 외부 침입이 많은 시기인지

    예를 들어 고려 후기라면 “권문세족·외세 침입·개혁 시도” 같은 키워드만 먼저 잡아두는 방식입니다.

    이 정도 흐름만 이해해도 문제에서 보기 하나를 지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2단계: 사건을 연표가 아닌 ‘원인과 결과’로 

    한국사가 어려운 이유는 사건 수가 많아서가 아니라, 사건들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점을 놓치기 때문입니다.

    2단계에서는 사건을 이렇게 묶어 봅니다.

    • 왜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지
    • 그 결과로 어떤 제도나 변화가 나왔는지

    예를 들어 개혁 정책이 나왔다면,
    → 기존 체제가 흔들리고 있었고
    → 내부 불만이나 외부 압력이 있었다는 흐름을 함께 기억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건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도, 정답이 아닌 보기를 걸러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3단계: 기출문제로 흐름을 반복 확인

    흐름 공부의 완성은 기출문제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문제를 많이 풀 필요는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 문제를 맞히는 것보다
    • 내가 잡아둔 흐름이 문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합니다

    기출 문제를 풀다가 틀렸다면,
    “이 문제는 어느 시대를 묻는 문제였을까?”
    이 질문만 다시 정리해도 충분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세부 암기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한국사 암기가 줄어드는 순간의 변화

    이 3단계를 거치면 공부 방식에 분명한 변화가 생깁니다.

    • 왕 이름을 외우지 않아도 문제가 풀립니다
    • 연도를 몰라도 시대 구분이 됩니다
    • 지엽적인 보기에 덜 흔들립니다

    특히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에게는 이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공부법

    • 암기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
    • 한국사 공부를 시작할 때마다 막막한 경우
    • 단기간에 점수를 안정시키고 싶은 경우

    흐름 중심 공부법은 모든 내용을 완벽히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점수를 만들어 주는 공부법에 가깝습니다.


    공무원 한국사는 외우는 과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해와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암기하려고 하면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시대 흐름부터 잡아 두면, 공부가 점점 수월해집니다.

    암기가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방법이 잘못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방향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한국사는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공무원 한국사 시험에서 고득점 받으시길 바랍니다